김국진-강수지, 알콩달콩 현실 예비 부부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3 26 15:29
수정 2018 03 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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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국진(오른쪽)과 강수지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인 김국진(오른쪽)와 강수지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강수지(왼쪽)와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5월 결혼을 앞둔 김국진, 강수지(왼쪽) 커플이 26일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MBC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뉴스1
방송인 김국진(오른쪽)과 강수지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5월 결혼을 앞둔 김국진, 강수지(왼쪽) 커플이 26일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MBC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예비부부 김국진(오른쪽)-강수지 커플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2015년 3월부터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미소짓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할머니와 손주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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