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가죽 재킷 걸치니 ‘카리스마’ 물씬…달라진 분위기 [SNS★샷]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9 30 09:42
수정 2026 09 30 09:44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시크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웬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과 휴식의 순간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일본의 한 건물 야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은 단발머리에 큼직한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친 채 정원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의 깃을 높이 세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커다란 백을 메고 뒤돌아보는 모습에서 특유의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죽 재킷을 벗고 차분한 분위기의 셔츠와 스커트를 착용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가죽 재킷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모두 찰떡이다”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지난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웬디는 팀의 메인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왔다.
최근 그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공연 ‘디즈니 히츠 라이브(Disney Hits LIVE!)’ 무대에 스페셜 게스트로 올랐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 여러 작품의 OST를 소화하며 디즈니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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