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이미 4년전 혼인신고…“아기는 무서워” 2세 발언도 ‘재조명’ [스타이슈ON]

사진=‘TEO’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커플이 이미 4년 전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도 진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20년 열애 사실을 공식화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 공개 열애 이후 2년 만인 2022년 조용히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 같은 사실이 4년이 흘러서야 세상에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이응디귿디귿’ 캡처


사진=유튜브 ‘이응디귿디귿’ 캡처


이와 함께 이옥섭 감독이 과거 방송에서 밝혔던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혼인신고를 마쳤던 2023년 6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응디귿디귿’의 웹 예능 ‘넌 감독이었어’에 출연한 그는 장항준 감독, 장도연과 함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당시 장항준 감독이 구교환을 언급하며 미래에 대해 묻자 그는 “아기는 모르겠다. 무서운 게 소중한 게 생기는 게 조금…”이라며 2세 계획에 대한 조심스러운 두려움과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부모로서 깊이 공감했고, 장도연도 현실적인 시선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공


한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이 감독의 단편 영화 ‘4학년 보경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에는 영화 ‘군체’의 공식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교환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석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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