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의 융합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2~4일 벡스코서 열려

AI·로봇·드론 등 최첨단 기술 융합 ‘과학적 재난관리 청사진’ 제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산불진화 로봇’ . 부산시 제공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산불진화 로봇’ . 부산시 제공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2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이번 박람회에는 340개 기관·기업이 92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첨단재난산업관을 비롯해 해외바이어·투자사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전시관은 6대 안전 분야 기업관, 공공분야, 첨단 재난안전산업존 등으로 구성되며, 침수·지진·화재·산사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 전시된다.

또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제품·기술 전시 등 재난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글로벌 기업관에는 9개 국가 22개 기업이 참여하며, 전시회 기간 구매·수출 상담회를 열어 국내 기술·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 주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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