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자…부산시, 소상공인에 에너지바우처 지급
신정훈 기자
입력 2026 09 22 13:47
수정 2026 09 22 13:47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 20만원씩
부산시청사. 부산시청 제공
부산시는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요금과 휘발유·경유·LPG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다. 동백전 카드로 결제하면 에너지바우처가 먼저 차감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휴‧폐업자 제외)이며, 사행성·유흥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신청 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요구 및 간편인증을 수행하면 국세청 신고 매출액을 자동으로 확인한다. 별도의 증빙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아난다”라며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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