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고르는 ‘크캉스’…팬스타, 10월 연휴 맞아 다양한 상품 출시

팬스타그룹 제공


팬스타 그룹이 10월 연휴를 앞두고 엔화 약세와 국내외 단거리 여행 수요 증가를 반영한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팬스타는 10월 3~5일, 9~11일 연휴에 맞춰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크루즈 상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 짧은 일본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투나잇 크루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팬스타의 미라클 크루즈에서 2박 동안 미식 경험, 전용버스와 기항지 투어를 제공하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다. 관광 명소 탐방, 온천 여행, 사케 박물관 투어, 식도락 등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태종대와 오륙도, 광안대교 등 부산이 자랑하는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팬스타의 대표상품 ‘원나잇 크루즈’도 진행한다. 이 중 ‘불꽃 크캉스 패키지’는 미라클호 오션뷰 발코니에서 1박을 보내며 식사와 공연을 즐기고 인피니티 풀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놀이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오는 12월까지 2인 기준 5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대한해협 면세 크루즈’를 운항한다. 미라클 크루즈를 타고 여유롭게 대한해협 항해를 즐기고, 출발지인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면세품을 수령하는 상품이다. 미라클 크루즈 선내 면세점에서도 유명 사케, 화장품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1월 스케줄은 매진됐지만, 12월에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상품 설명은 팬스타 크루즈 홈페이지(www.panstarcrui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크루즈는 이동과 숙박, 관광,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 방식이다.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특별한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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