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 교류의 장 ‘2026 부산·아세안 주간’ 6~11일 열려
신정훈 기자
입력 2026 10 01 11:26
수정 2026 10 01 11:26
2026 부산-아세안 주간. 부산시 제공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이 6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에서 열린다.
‘부산·아세안 주간’은 주한 아세안 외교사절단,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크루즈 아세안’. 출항-발견-교류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세안 11개국의 해양 설화와 랜드마크, 전통문화 등을 소개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 특성과 아세안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전통 천연염색 작가 카몬 인디고(Kamon Indigo)의 워크숍을 비롯해 아세안 해양 설화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 아세안 요소를 담은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공식 인스타그램(@bgcf.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1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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