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와 이혼’ 김수미, 새 출발 알려…“절 찾아주셔서 감사”
입력 2026 09 22 16:49
수정 2026 09 22 16:54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이혼한 사업가 김수미가 모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한 속옷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발레 바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브라톱과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도 소화했다.
김수미는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다”며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는 생맥주 한잔하러 갑니다. 하하”라고 덧붙였다.
패션·뷰티 사업가로 활동해 온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인 올해 1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양측은 오랜 대화 끝에 부부 관계를 정리했으며 부모로서의 역할은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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