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밀도, 서울SOS어린이마을에 매트리스·베개 지원…67번째 수면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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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편안한 휴식과 수면 환경 개선 위해 지원
(사진=수면밀도 제공)
(사진=수면밀도 제공)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서울SOS어린이마을에 매트리스와 베개를 지원하며 67번째 ‘수면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하루의 끝에서 편안하게 쉬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수면밀도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매트리스와 베개를 전달했다. 제품을 후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이번 활동의 의미를 뒀다.

수면기부는 수면밀도가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월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작은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는 취지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지원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현금과 현물 후원 등 지원 방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수면밀도 제공)
(사진=수면밀도 제공)


67번째로 진행된 이번 수면기부 역시 일회성 제품 전달이 아닌, 실제 생활에 필요한 휴식과 수면 환경을 살피는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수면밀도는 앞으로도 매월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살피며 상황에 맞는 현금 및 현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면밀도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수면 장애를 겪은 창업자의 경험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제품군을 늘리기보다 허리 건강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매트리스 하나를 꾸준히 연구하고 개선하고 있다. ‘모두가 편한 잠을 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제품 연구와 함께 수면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만큼은 보다 편안하게 쉬고, 충분한 휴식 속에서 자신의 내일을 그려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살피고,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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