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주당은 하나될 때 강해”…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박찬대, 페북에 “내부 공격·비난 중단 부탁”
“콘트리트처럼 단단한 ‘원팀’ 민주당으로”

인사말 하는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5.6.13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우리 민주당은 하나가 됐을 때 가장 강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원팀’ 민주당으로 이재명 정부를 창출해낸 것처럼 더 단단하고 더 끈끈해져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중단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밝은 표정의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5.6.13 연합뉴스


박 의원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이 제 삶의 신조이자 정치의 본령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직전 원내대표로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박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의 등판으로 지난 15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정청래 의원과 친명(친이재명)계 대결은 불가피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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