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창고형 약국서 ‘감기’ 부르는 근황 [포착]
입력 2026 09 22 06:50
수정 2026 09 22 06:50
가수 이기찬이 자신의 대표곡 ‘감기’를 들고 실제 약국을 찾아가는 이색 버스킹에 나섰다.
이기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국 버스킹 프로젝트. 도움 주신 약국들 감사합니다. 또 이게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독감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감기’ 들어 주세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기찬이 의약품이 진열된 창고형 약국에서 마이크를 잡고 ‘감기’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단발성 행사도 아니었다. 이기찬은 ‘약방 전문 가수 이기찬’이라는 문구가 담긴 약국 버스킹 일정을 공개했다. 하남을 시작으로 성남과 광교, 서울 종로·구로 등의 약국과 상업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기찬의 ‘감기 2026’ 발매를 기념한 이색 홍보 활동이다. 자신의 히트곡 제목과 약국을 연결하고 독감 예방접종 시기까지 활용한 재치 있는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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