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이이경 빈자리 채운 허경환… “나도 같이 좀 놉시다”
입력 2026 01 09 11:18
수정 2026 01 09 11:18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 뿌리내리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2026년 새해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1번째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축하하며 새해 첫 녹화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라며 공을 돌렸고, 시상식 후 고기 회식을 쏜 비하인드가 밝혀져 훈훈함을 안겼다.
그 가운데 장난기가 발동한 유재석은 “경환이는 회식 왜 안 왔어?”라며 허경환을 ‘회식 불참러’로 몰아갔다. 이에 허경환은 “시상식을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이라며 억울해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멤버들은 최근 ‘대국민 면접’이라 불리는 허경환의 방송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방송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도 “이제 뿌리를 내려야 한다”, “2026년이 마지막이자 최고의 해”라고 말한 바 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열심히 젓고 있는 중인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의 고정 ‘밀당’(밀고 당기기)에 “나도 같이 좀 놉시다!”라며 애타는 속마음을 분출했고, 급기야 할 말이 있다면서 앙탈을 부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멤버 됐다 치고 완-투!”라고 외치며 놀렸다. 허경환은 “내 유행어인데 찜찜하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네 사람이 만드는 ‘웃음 케미’는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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