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와 ‘보험사기’?…박은영 셰프가 박제한 단톡방 정체
입력 2026 01 08 14:01
수정 2026 01 08 14:01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인기를 얻은 박은영 셰프가 자신을 사칭한 ‘보험사기’ 관련 조작 캡처가 확산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은영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거 저 아니에요. 제 프사(프로필 사진) 저거 아닌데.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사진을 붙여서 만드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단체 대화방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캡처에는 ‘오합지졸’이라는 단체 대화방에서 ‘은영이’로 저장된 인물이 “인생 제대로 안 풀리면 권성준이랑 같이 보험사기단 하려고”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한 셰프로, ‘나폴리 맛피아’로 알려져 있다.
해당 캡처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등에서 확산된 것으로, 박은영은 본인과 무관한 ‘가짜 대화방’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은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중식 다이닝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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