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사하길 기원했는데’…제11제일호 전복 사고 숨진 선원 이송
입력 2018 03 07 15:20업데이트 2018 03 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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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 서울병원 응급실에 제11제일호 전복 사고 현장에서 발견한 선원이 숨진 채 이송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다목적회관에서 전복된 제11제일호 선원 실종자 가족들이 애를 태우며 무사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2018.3.7
연합뉴스
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다목적회관에서 전복된 제11제일호 선원 실종자 가족들이 애를 태우며 무사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2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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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7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다목적회관을 찾아 전날 전복된 제11제일호 선원 실종자 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 서울병원 응급실에 제11제일호 전복 사고 현장에서 발견한 선원이 숨진 채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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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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