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7학년도 전국 대학 첫 논술고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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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2027학년도 성신여대 인문계 논술고사 종료 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돈암 수정캠퍼스 정문을 나서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지난 4일 2027학년도 성신여대 인문계 논술고사 종료 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돈암 수정캠퍼스 정문을 나서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전국 대학 가운데 첫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입시 일정의 막을 올렸다.

성신여대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논술고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3일 오전 자연계 논술에 이어 4일에는 인문계 논술을 오전·오후로 나눠 실시했다.

성신여대는 지난해부터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100%로 확대했다. 이번 논술우수자전형에는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해 3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수시모집에는 1478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1만 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나타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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