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많은 기업만 투자”… 대신운용 ‘고배당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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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이 ‘대신 주주환원고배당펀드’를 출시한 6일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펀드에 1호로 가입하고 있다.
대신자산운용 제공
대신자산운용이 ‘대신 주주환원고배당펀드’를 출시한 6일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펀드에 1호로 가입하고 있다. 대신자산운용 제공


대신자산운용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규모가 크면서 주가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대신 주주환원고배당펀드’를 6일 출시했다. 국내 자본시장의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따라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이 펀드는 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공모형 상품으로, 순이익 중 ‘주주환원율’과 시가총액 대비 주주환원 금액의 비율인 ‘주주환원수익률’을 핵심 지표로 투자 종목을 고른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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