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성제 의왕시장실·주거지 압수수색…‘무민공원·건진법사 유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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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경찰이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의 주거지와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강일구 경무관)은 8일 오전 8시쯤부터 김 시장의 주거지와 의왕시청 시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20억원 상당의 무민공원 시설물 설치 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건진법사’로 불린 전성배 씨가 무민공원 사업을 알선, 업체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경찰에 넘긴 바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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