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용돈 1만달러 받는 여배우
입력 2026 11 05 10:08
수정 2026 11 05 10:08
배우 김보연이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 메타와 엔비디아에 재직 중인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이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패션쇼를 기다리던 중 동료 배우 김보연을 만나 자녀들의 근황을 물었다.
김보연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며 “아이들이 뉴욕, 시애틀에서 한꺼번에 다 왔다”고 말했다. 자녀들도 이날 패션쇼에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안소영이 자녀들의 직장을 묻자 김보연은 “딸은 페이스북,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라고 답했다.
이에 동료 배우들은 “그럼 엄마 용돈도 줘?”라고 물었다. 김보연은 “1년에 1만 달러밖에 안 준다”고 웃으며 “이제 애들 신경 안 쓰니 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보연은 첫 남편과 이혼한 뒤 2004년 배우 전노민과 재혼했으나 2012년 협의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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