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서 물놀이 중 고립”…해경, 태안 민어도 5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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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이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해경 제공
태안해경이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해경 제공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5일 오후 2시 35분쯤 태안군 원북면 민어도에서 갯바위 고립자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물놀이 중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연안 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동력 구조 보드와 민간 모터보트 합동으로 고립자 5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바위가 많아 물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고립될 가능성이 높다”며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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