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신정훈 기자
입력 2026 09 01 00:49
수정 2026 09 01 00:49
현금만 있어도 ‘우선 승차’ 원칙
부산시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대상은 전체 시내버스 노선의 20%가량인 35개 노선 542대이다. 시는 좌석버스와 현금 이용률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정했다. 현금만 소지한 승객이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우선 승차’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해당 승객은 일단 승차 후 계좌 입금을 통해 요금을 내야 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 불편 사항, 현금 이용 승객의 대체 결제 수단 이용 현황, 운수종사자와 운수업체 의견, 민원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한 뒤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시범 운영에 앞서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결제 수단 마련과 사전 홍보를 병행한다.
또 전통시장 등 어르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카드 배부 캠페인’ 추진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부산시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기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