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12시간 주차 승용차 전소…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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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시 28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서 불이 나 전소된 승용차.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8일 오전 1시 28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서 불이 나 전소된 승용차.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8일 오전 1시 28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 한 건물 외부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쏘나타 승용차에 불이 났다.

불은 차를 모두 태워 소방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오전 1시 50분쯤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는 2024년식 가솔린식으로 전날 오후 1시부터 운행하지 않고 세워둔 상태였다. 차는 보닛 내부가 심하게 불에 탔으며, 뒷좌석 등 후면은 상대적으로 불에 탄 정도가 덜했다.

소방 당국은 유관기관과 전문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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