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앞바다서 8명 승선 예선 전복…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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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해양경찰서.


2일 오후 1시 39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인 A호(286t)가 전복됐다.

선박에는 총 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한 명이 주변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다른 한 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해경이 구조한 선원은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 이송 중이다.

해경은 지역구조본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경비 함정과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투입해 인명 구조를 진행 중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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