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물류센터 출근길 달리던 승용차…중앙분리대 충돌 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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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장록동 도로 사고…경찰, 블랙박스 분석 등 경위 조사

4일 0시 5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도로에서 A씨(40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졌다. (뉴스1 제공)
4일 0시 5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도로에서 A씨(40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졌다. (뉴스1 제공)


심야 시간대 전남 광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8분쯤 광주 광산구 장록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였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당시 근무지인 광산구 평동의 한 물류센터로 출근하기 위해 홀로 운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현장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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