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김현이 기자
입력 2026 10 01 16:22
수정 2026 10 01 16:22
파리크라상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하기 위해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센터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강 내정자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강 내정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이베이, 요기요, 삼성전자 등을 거치며 전략·플랫폼·소비자 등 다양한 사업 분야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장으로 글로벌 D2C 사업의 전략과 혁신을 이끌었다. 특히 기존 유통채널 중심의 사업 방식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방향으로 접점을 확대하고,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과 마케팅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파리크라상은 강 내정자가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사업 기회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기반 구축도 기대되는 역할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강신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객과 시장 중심의 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해 파리크라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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