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 둘째 아들 배우였어?…“김시현 배우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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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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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자신과 같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둘째 아들 김시현 군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김시현 배우님과 동반 서울 출장”이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 중인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 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붕어빵처럼 닮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정태는 자신의 아들을 ‘김시현 배우님’이라고 재치 있게 지칭하며 아들의 배우 생활을 응원했다.

사진=김정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정태 인스타그램 캡처


김정태의 둘째 아들 김시현 군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이다. 당초 태권도 선수를 꿈꿨던 김시현 군은 아버지 김정태의 권유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동반 출연을 계기로 카메라 앞에 서는 매력을 느끼며 본격적인 연기의 길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섰으며, 같은 해 4월 방송된 KBS 2TV ‘공부와 놀부’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와 영화 ‘컨설턴트’, ‘가족여행’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사진=김정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정태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김정태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 김지후 군 역시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출연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큰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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