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네팔 피해 복구 지원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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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신 총장, 기후위기 해결 촉구 서한문 발표
장성진 총괄부총장, 교양교육 활성화 계획 발표
백석대학교 장택현 명예총장(오른쪽)과 송기신 총장(왼쪽) 등 백석대 구성원들이 네팔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 장택현 명예총장(오른쪽)과 송기신 총장(왼쪽) 등 백석대 구성원들이 네팔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는 15일 교내에서 대규모 홍수로 어려움에 처한 네팔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대학 구성원들이 네팔의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이날 네팔 홍수 피해를 계기로 떠오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발표했다.

송 총장은 서한문을 통해 “훗날 우리 아이들이 소망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구를 다시 푸른 생명의 터전으로 되살려야 한다”며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지 말고, 각자 자리에서 함께 행동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장성진 총괄부총장은 “백석대의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양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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