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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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폭포공원·면목시장·돌산공원 찾아 열저감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
“반복되는 폭염에 빈틈없는 대응 필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할 것”

지난 8일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 8일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지난 8일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 8일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히 챙겨 폭염으로 인한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살펴야 정책과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면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의 폭염 취약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과 대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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