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서울시의원, 예결특위 위원 선임… “현장의 목소리, 예산으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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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개선·과밀학급 해소부터 민생까지… 필요한 곳에 제대로
“시민 세금 한 푼까지 꼼꼼히… 체감하는 ‘이로운 변화’ 만들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 의원을 포함해 총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박 의원은 예결특위에서 현장의 필요가 예산에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충분히 뒷받침하고,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은 면밀히 따져 예산의 규모보다 쓰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설 및 증축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열악한 교육여건 보완, 노후 시설 개보수 등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된 핵심 사업들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협동조합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빠짐없이 꼼꼼히 들여다볼 계획입이다.

강동 지역의 핵심 현안도 세심하게 챙길 방침이다. 명일동과 상일동의 재건축·재개발 등 급변하는 주거 환경에 발맞추어, 교통과 보행, 생활 환경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들이 서울시의 정책과 예산에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다각도로 힘쓸 계획이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아무리 절실한 문제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머물지 않고 예산을 거쳐 실제 사업과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책임 있게 살피는 예결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 한 푼 한 푼에는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며 “예산서의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 뒤에 있는 시민의 삶을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이로운 변화’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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