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 방문… 시민 안전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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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안전체험 프로그램·소방장비 등 둘러봐
중랑소방서 관계자와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 나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중요”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은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은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이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았다. 이 의원은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시민 안전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소방 및 재난안전 관련 주요 시설과 장비를 점검했다.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은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은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성년(20회)을 맞이한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들이 화재나 다각적인 재난·사고 대처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익히도록 기획된 종합 안전체험의 장이다. 행사장은 화재·재난·생활·교통안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영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지난 17일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중량소방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 17일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중량소방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이날 주요 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장비 등을 둘러보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 참석한 중랑소방서 관계자들과 만나 중랑 지역의 제반 여건 및 안전 과제를 점검했으며, 화재와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조치 역량을 키우려면 서울시와 지역 소방서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은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 17일 박칠성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과 여의도공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을 찾은 이영실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안전은 제도와 매뉴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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