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 4.3 무죄”
입력 2021 03 16 10:18업데이트 2021 03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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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수형인 335명에 대한 재심 선고일인 16일 오전 4.3 수형 피해자들과 유족들이 법정 안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기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3.16 연합뉴스
16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된 제주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사건에 대한 결심.선고 공판에서 무죄가 구형되자 원고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재심 선고 공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단위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고는 제주4.3사건 당시 불법 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던 수형인 335명이다.2021.3.16/뉴스1
16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된 제주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사건에 대한 결심.선고 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원고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재심 선고 공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단위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고는 제주4.3사건 당시 불법 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던 수형인 335명이다.2021.3.16/뉴스1
16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된 제주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사건에 대한 결심.선고 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원고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이날 재심 선고 공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단위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고는 제주4.3사건 당시 불법 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던 수형인 335명이다.2021.3.16/뉴스1
4.3 수형인 335명에 대한 재심 선고일인 16일 오전 4.3 수형 피해자들과 유족들이 무죄 선고를 받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1.3.16 연합뉴스
4.3 수형인 335명에 대한 재심 선고일인 16일 오전 4.3 수형 피해자들과 유족들이 무죄 선고를 받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1.3.16 연합뉴스
4.3 수형인 335명에 대한 재심 선고일인 16일 4.3 수형 피해자들과 유족들로 가득 찬 제주지법 201호 법정 안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021.3.16 연합뉴스
4.3 수형인 335명에 대한 재심 선고일인 16일 오전 거동이 불편한 한 4.3 수형 피해자 할아버지가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법원 입구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2021.3.16 연합뉴스
4.3 수형인 335명에 대한 재심 선고일인 16일 오전 4.3 수형 피해자들과 유족들이 제주지법 201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3.16 연합뉴스
제주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사건에 대한 결심.선고 공판이 진행되는 16일 오전 원고들이 제주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재심 선고 공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단위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고는 제주4.3사건 당시 불법 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던 수형인 335명이다.2021.3.16/뉴스1
제주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사건에 대한 결심.선고 공판이 진행되는 16일 오전 원고들이 제주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이날 재심 선고 공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단위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고는 제주4.3사건 당시 불법 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던 수형인 335명이다.2021.3.16/뉴스1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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